출처 : 아이러브싸커

내성적인 성격+ 울음많음 + 청각장애


연극단에서 퇴출,

단역도 거절 당해서 전전긍긍

겨우겨우 단역부터 시작해서


진짜 연기 실력으로 주연까지 노력파 산증인



연극단에서 성추행했다는 것 시간 정황도

전혀 안 맞고 증거가 없음.

하지만 인터넷 뉴스 댓글에는 

곽도원은 이미 우리나라

모두의 적이 되어버렸음



평소 행실이 너무 반듯해서

곽도원 동료 비롯 주변인들

무고죄로 고소하라고 난리였다는 후문...


오히려 반전은 

곽도원 본인이 고소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본인도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한 사람이기 때문"....


아직도 

뻔뻔하다며 

어차피 밝혀질 것 

언제까지 가는지 보자는 

식의 반응이 많은데.


미투운동에 의한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며, 

피해자인척하는 가해자가 

점점 늘어나는 시점에


사실관계를 확실히 알고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똑바로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곽도원 님의 팬으로서

주제넘게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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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0) 2018.01.10

김일성 가면 논란,

미남배우라고 하던 가면

김일성의 얼굴에 눈을 뚫을 수 없는데 

눈을 뚫었으니 김일성이 아니다?



노동부에서 눈을 뚫으라고 승인이

나면, 가능한 일. 

즉 김여정, 김정일 승인하면 가능한 일.


북한관현악단이 

평창올림픽 공연에서

불렀던 노래 10곡이 북한금지곡

이었던 것만 보더라도

눈 뚫는거야 충분히 가능한 일일듯.


대한민국 10대~20대 들에게

김일성 우상화 세뇌가 먹히는지에 대해

실험을 해보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정론.


만약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봤네,


인터넷 댓글에 북한간첩이

10명중 8명은 있고 

이들의 선동이 먹히니깐

이런 조잡한 짓꺼리도

먹히나 생각하나봄.


북한 삼지연관현악 공연단 

현송월인가 하는 사람이 올 때부터

최순실 닮았음...사각턱 보톡스 북한에는 없나봄...


마지막 소녀시대 설현과의 공연까지 봤는데

감동도 없고 어거지 같고, 

정지척으로 이용하는 듯한 느낌만 줌


과거 이산가족 상봉 때만 하더라도

진짜 눈물 흘리면서 봤던

누구도 정치적 쇼라고 생각안했던

그런 것들을 바랬다면

그건 너무 지나친 기대감이었던가


북한을 조롱하는 미국 쇼프로그램이

이해가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굉장히 이질적인 북한 응원단 모습,

이제는 엄연히 다른 나라 사람이다.

조선족이 한국말을 쓰지만

중국인이듯, 그들은 비슷한 말을 하지만

북한사람이다.


같은 말을 쓰더라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독재체제에서

그들을 신으로 모시는 사람

들이 우린 한 민족이라고

생각 되기에는

부끄러운 것을 넘어서서

이젠 안쓰럽고 딱하다.


아시안 올림픽 김정은 플랜카드가 비에 젖는다며

플랜카드를 떼어가는 비상식적인 행동.

(김정은 얼굴이 구겨져서는 안되니

활짝 펼치고 들고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위의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을

북한사람들이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위대한 장군님 수령님이니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저 아이들과 그 아이들 가족들이

받은 은혜가 부럽고 영광스럽다

생각할까?


마지막은 김정은 코스프레한

가짜 김정은이 북한응원단 앞으로

난입한 웃긴 에피소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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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뽑았던 사람으로


과거에만 연연하지말고


경제 발전, 복지증진, 경기활성, 바른나라


를 만드는데 힘써줬으면 좋겠습니다...제발...


모두들 대박나세요!!



K-TV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청와대에서 운영하는 채널이에요.


정책방송이라며, 제천 화재참사를 희화화 하는 방송을 송출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정말 일순간 이 캡쳐장면을 보고

화가 나기도 하고

어의가 없기도 했는데요.


누가봐도 장난 치는 거였어요...


정책홈쇼핑? 이니 특별전?

사람 죽었는데 저딴식으로 방송하다니

싶었는데 아니 뉴스캐스터

웃는 얼굴 보이세요? 어의가 없어요.


세월호때는 모든 예능 결방했었으면서... 


이번 사고로 구할 수 있었던

인원이 대부분 죽었다는 건...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저도 광화문 나갔고,

문재인 지지했던 사람이지만 


박근혜가 세월호 때

누나특별전 만들어서

 세월호 생존자 매진임박~!



그와중에 문재인 찬양하는 문자를 보내면

문화상품권을 추첨해서 준다네요...






이 때와 너무 대조적인 지금 정부의 모습...

저만 씁쓸한가요?



파병 부대 위로는 명목상인 듯 합니다.

실제로 파병 위문은 지휘 선상에 있는 사람, 즉 참모총장, 국방부장관, 대통령이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미 한달 전 국방장관이 다녀갔습니다.


그럼 임실장이 UAE(아랍에미레이트)에 급하게 부랴부랴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MB시절 UAE가 원전 수입해서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지금 아마 공사 중 일겁니다. 

나라 경제 이익이 엄청 되었던 사실 중에 하나죠.


그렇지만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 되고 나서 한국 원전 위험하니

탈원전 해야 겠다라는 말이 UAE 입장에서는 공사도 덜 끝난 시점에서 사기 당한 느낌이 들겁니다.

게다가 UAE 원전 수출 관련해서 민주당 지지 세력들이 자꾸 부패 운운 하는 소리를 하니, 더욱 기분 나쁠 수 밖에요.


UAE 입장 특히 한국 원전 수입 도장 찍어 준 책임자 입장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 


왕세자가 책임지고 도장 찍어 준 것 같은데, 순식간에 왕세자 본인이 개발국에서도 위험하다고 버린 원전을

뇌물 처 먹고 수입한 원흉이 된겁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이 정도 죄는 참수의 중형을 받을정도라 합니다.

부왕이 격노하면 왕세자라도 모가지가 날아갈 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국교 단절 한다고 펄펄 뜁니다. 저라도 그 심정 충분히 이해 갑니다...


2017년 12월 현 문재인정권 최고 실세가 왕세자 달래려고 날아 간 것이 합리적인 이유 같은데요.


한국같은 글로벌 경제 대국을 책임질 대통령, 그리고 비서실장이라면

우물안 개구리처럼 있으면 안됩니다.

정권이 바뀌면 나아질 줄 알았지만...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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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할 정도로 숫자가 적네요. 

제가 학교 다닐 때는 IMF이전이라 학교 선생님은 공부를 제일 못하는 사람이 가기도 했었죠.

그리고는 IMF 이후에 삶의질, 정년보장 등의 안정적인 직업으로 각광 받고 교육대학교가 인기가 많아졌지만

앞으로는 다시 인기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생님 당 가르치는 학생수가 적으면 학생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지만

제가 겪었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렇지 않았고,

지금의 제 아들에게 물어봐도 요즈음의 선생님들이 반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가져주고 

그런 것이 없어 더 씁쓸할 따름입니다.


애들이 많이 줄어서 일이 많이 줄어 좋아하는 제 고등학교 동기(현재 초등학교 선생님) 모습, 

방학 때 해외여행 가볼 때로 다 가봐서 이제는 가 볼때가 없다고 투덜 거리는 중학교 동기(현재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볼 때

인구감소의 아찔한 현실 속에서 특권층인 그들만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아 개탄스럽습니다.

2116년 초미세 먼지보다 치명적인 나노 먼지가 하늘을 뒤덮자

공기가 곧 돈인 세상이 된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

아무리 급해도 우리는 뛰면 안돼요

뛰면 숨을 많이 쉬어야 하니까...

깨끗한 공기를 벌기 위해

깨끗한 공기를 벌기 위해 엄마 아빠가 쉬는 날 없이 일해야 하니까...

내 동생은 태어날 때부터 많이 아팠어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태반을 통해 들어간 나노 먼지 때문이래요

우리는 밖에 나가서 놀면 안 돼요

나노 먼지로 오염된 공기를 2시간 이상 마시면 숨이 막히거든요

그런데 어떤 아잉들은 밖에서 마음껏 놀아요

그 아이들이 사는 곳은 하늘까지 솟은 높은 마천루

100000년을 숨 쉬고도 남을

깨끗한 공기를 가진 부자들이

사는 곳이에요

진짜 태양 진짜 하늘을 볼 수 있는 곳

그곳에선 여덟 살 아이가 폐에 먼지가 가득 차

하늘나라에 가는 일은 없겠죠

우리 아이들도 마음껏 숨 쉬게 해줍시다!

엄마 아빠는 사람들과 높은 건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벽돌에 먼지가 너무 많이 섞여 건물이 힘없이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집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집위에 집을 쌓고 쌓고 또 쌓고

20년이 흘렀지만 하늘은 예전과 같습니다

40년이 흘렀지만 밤하늘에 별은 없습니다

아파트 탑을 쌓은지 50년이 흐른 어느 날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태어나 처음 느끼는 하늘, 햇빛, 바람

하지만 옥상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단 5분

5분이 지나면 1층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파란 하늘을 보지 못한 사람이 아직 많으니까요

거짓말 같은 이야기라고요?

미세먼지 문제로 심각한 요즈음이다. 지식채널e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실제 몇 십년 뒤에는 그럴싸 했던  이야기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동영상



용감한 기자들 한 치 앞도 모르고 편에서의 내용 발췌

경찰의 잘못된 수사과정을 꼬집는다.

애타는 부모마음과 경찰의 수사능력의 의구심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당시 경찰은 어쩔 수 없었는가?

어떠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경찰도 사람인지라...

경찰이 할 수 있는 한은 최선을 다해야한다 생각한다.

납치범에게 잡혀 살려돌라는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자

아파서 쓰러져 있는 상황에 다급하게 운전자가 나왔다함.

운전자가 자신을 부축해줄 것이라 생각했으나...

납치를위해

납치를위해!!!!

납치미수사건으로 보고하지 않은 경찰

두번째는 좀더 과감해 졌고, 도망도 못 치도록 밧줄까지 업그레이드

초동수사가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

범인 인상착의까지 확인

용감한기자들 패널 여기자의 얼굴이 구겨진다.

납치된 이 양은 죽음...

무전기를 들고 간 경찰은 이 사건이 들킨다면

결과가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까?

무전기를 들고 간 경찰의 가족 중 한 명이 납치 되었다 생각하더라도

이렇게 부주의할 수 있을까?

물론 기자의 한쪽의 말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지만

납치된 이 양이 죽은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씁슬함에 연예인 패널들도 할말을 잃어


경찰이 납치 사건의 증거가 없다고 여긴 것일까

상해 사건이 아닌 납치 사건으로 하면 자기네들이 피곤해지기 때문일까

경찰이 파악하기 전 현재의 납치사건이 최초의 납치 미수 사건과

의 연관성이 있음을 파악한

신문사의 기자의 기사

범인이 잡히기 전 경찰은 사실이 아닌 기사를 쓰지 말라고 경고.

경찰님들도 힘들지만 이 것은 안 까일래야 안 까일수가 없겠네요...



영화 내부자들의 유명한 한 장면 속에 빛나는 명대사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내부자들 영화에서는 

부패국회의원, 부패재벌과 유착 된 부패언론은

대중을 한낱 우매한 사람으로 표현하지도 않고

개 돼지 가축으로 표현을 한다.

이 장면에서 엄청 부들부들 했었던 걸로 기억을 한다.  



영화는 현실의 거울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과장이 심한 경우도 있다. 

현실에서 권력층, 언론, 대중들은 실제로 어떠한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계급체제에 권력층에게 착취 당하는 약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래서 권력자들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것일까?



이번 홍상수-김민희 사건, 박유천 사건, 정용화 사건도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윗분(?)들의 수작일 수도 있다는 강적들 패널의 생각


대중이 좋아하는 이슈로 눈가림한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가려고 했던 

배후 조종세력은 누가 있을 수 있나?


연예계 사건이 터지고 나서 위와 관련 된 부정, 비리 의혹들이 묻힌 것은 사실



이번 브렉시트의 관련된 영국 국민들의 직접투표도 합리적이었나 생각해봐야 할 문제

대다수가 EU와 영국의 역학관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던 영국 국민들


영국의 EU탈퇴 투표 찬성을 한 영국 국민들의 큰 이유는 반 이민자 정서


국민들이 합리적이지 못 할 수도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던 이 번 브렉시트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국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여태 나는 우매한 대중이 아니었나 반성해보는 한 주였다.


당신은 개 돼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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