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45 월세 vs 1억 전세_ 아니 1억 전세가 더 싸다고 실화냐?!

경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여러 인터넷 신문, 언론들은

 서울 월세살이, 서울 반지하 이야기가

 주 레파토리인데요.

문재인 정부로 바뀌었으니 

좀 더 나아지겠지요?

 (그런데 춥기만 한 건 왜 일까요?ㅜㅜ)

이 시국에

300-30

500-40

1000-45 

월세 내는 분들이 전세로 갈아 탈 수 잇는

꿀팁 정보 알려 드립니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https://www.hf.go.kr/hf/sub02/sub08_01.do)

에 가면 정부에서 90% 보증을 해주는

대출 실행이 가능한데요.

본인의 연봉 금액과 전세자금만 입력하면

대출 실행가능한 금액과 이자가 나옵니다.

예를들면

1. 전세1억 대출시, 나의 연봉이 2800만원 인 경우

2. 전세1억이 필요한 연봉 1800만원

연봉 1800만원이면 받을 수 있는 전세대출 6천만원 이네요.

4천만원으로 1억짜리 오피스텔 전세 구할 수 있는거죠!!

6천만원 월이자 2.7% (월이자 135,000원 지출)

4천만원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여기서 핵꿀팁 더 들어갑니다.

그럼 전세 6000~7000천만원짜리 구하면 됩니다.

어차피 전세보증대출 한도는 6천만원 이니까!?

3. 전세1억 필요한데 백수인 경우...도 가능할까요?

백수 무소득자도 전세보증금 3천만원 대출 나온다는 사실!!(띠용)

지방에 자그만한 원룸은 구할 수 있어요.(물론 수도권은 놉!)

백수되기 전에 모아놓은 돈 1~2천으로

지방에 아파트 전세, 깨끗한 오피스텔 구할 수 있는 금액인거죠!

3천만원 금리 2.3% 월이자 57,500원 지출

결론

2년동안 이자만 내면서 8년까지 유지 가능해요.

8년 후 똑같은 방식으로 재대출 가능하구요.

국가기관 보증서기 때문이에요.

은행해서 과연 대출 해줄까?

신용등급만 나쁘지 않으면(개인 사채 등을 사용했을 경우)

국가에서 서민들 쓰라고 만든 좋은 제도이니깐요.

버팀목전세자금대출

한달에 나가는 월세가 40만원이다가,

월이자 12만원으로 바뀌면 삶의 질이 달라져요.

매월 20만원 저축, 8만원 여행경비로 save 되는 것만해도 어디에요!